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뭐하고 있나 몸통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젠키의 약점]]도 한 페이지만 뜯어와서 악마의 편집처럼 왜곡 되었지만 이 [[짤방]]과 비교해보면 '''그것마저도 매우 진지하게 느껴진다.''' [[서유기]]에도 비슷한 장면이 있다. [[손오공]]이 [[삼청관 도사]]와 도술 대결을 벌일 때 머리를 잘랐다 붙이는 도술을 사용한다. 다만 여기서는 위 만화와 달리 몸이 머리를 부른다. 그리고 적들이 술수를 부려 손오공의 머리가 붙지 못하자,[* 적들이 토지신을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였다.] 몸에서 목이 길게 자라나와 머리에 붙는다. 그리고 적들이 비슷한 도술을 부리자, 이미 토지신을 포섭한 손오공이 둔갑술을 써서 변신해 머리를 아예 찾지못할 곳으로 치워버려 죽게 만든다. [[한국 신화]]의 [[지하국대적]](혹은 [[머리 아홉 달린 괴물]])퇴치설화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. 여기서는 대적[* 도술을 부리는 거인 괴물 도적이다.](혹은 [[아귀(귀신)|아귀]][* 불교의 그 아귀])의 머리가 떨어지자, 밑에 있던 사람들이 재를 뿌려 붙지 못하게 해 죽는다.[* 판본에 따라 주인공이 다치자 [[밀가루]]를 부려 더 잘붙게 했다고도 한다.] [[계몽사]] 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 한국 전래 동화집에는 '''네 장사'''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어 있었는데, 괴물 목을 못 붙게 해서 죽이는 건 그렇다쳐도 분명 인간일 장사의 팔을 다시 붙여서 계속 싸웠다. [[캐리비안의 해적]] 2편인 '망자의 함'에서 [[데비 존스]]의 부하 중 한 명[* 머리가 소라인 녀석.]이 머리가 몸에서 분리되는데, 암만 불러도 오지 않고 되려 혼자 가버리자[* 처음에 머리가 떨어졌을땐 개그물 처럼 머리가 말하는대로 움직이다가 이리저리 부딪혔는데 나중에 동료들이 오더니 정상인 사람인것 마냥 아무데도 안부딪히고 멀쩡하게 걷는다. 주변 사람에게 말하는 듯 한 제스쳐를 취하는건 덤.] 머리가 [[소라게]]로 변해서 따라가는 장면이 나온다.[* 얼굴이 등돌리듯 안으로 들어가더니 소라게 몸이 나타난다] 반대 사례로, [[좀비 랜드 사가]] 10화에서 [[미나모토 사쿠라]]의 경우 멧돼지에 치어 머리만 남고 몸은 저멀리 날아갔는데, 나중에 몸이 알아서 찾아와 머리를 붙였다. [[https://youtu.be/BBwLpDc_STs|'''그런데 현실은 더했다.'''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